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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지

대화를 하면서 제가 가진 인생관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꼈던 유지씨.

사진을 찍기 전부터도, 유지씨는 종종 만나 커피를 마시고, 서로가 하고있는 분야에 대해
열정적으로 논하고, 그러면서 촬영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촬영을 하면서 위로받는 사람이 될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사람들의 생각에서 상처받지 말라는 유지씨의 말에
오히려 제가 위로받은 순간들이 기억에 남아요.

자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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