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하고 사는 것 같앗어요.지연씨는 항상 말로 들어내는 분은 아니었던것 같다고 느꼈어요.조곤조곤하고, 조용히 이야기하는데, 그 안엔 문득 강렬하게 다가오는것들이 많았던것 같아요.사진을 보다보면 생각이 납니다.무언가 대화를 나누다가 정말 공감한다는 생각이 들면 입꼬리를 말아올려 잔잔하게 웃으며 한참을 보고 있던 모습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