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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이 준 예기치 않은 인연, 더운 여름 땀맺혀가며 촬영했던 날이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겨울에 다시 만나 너무 반가웠던 유리씨.
유리씨의 한국에서의 시간이 정말 행복했길 바래요. 유리씨.
그리고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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